닛너이 cut.....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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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13:54
1..
어느덧 머리 자른지 한달이 다 되서..
치앙마이문 근처 비버샵?을 갓어요. 머리를 잘 못자를까봐..걱정되서.
닛너이 컷 타올라이 캅?(머리 조금 자르는대 얼마에요?) 햇더니..
100밧이래요...샹각보다..싼대? 하고 자르는대..
모 나쁘지 않앗어요..
닛너이 컷이 아닌 왕창 컷에..
가르마를..반대로 해주신거 말고는요..
가르마야..로션으로 커버하고..머리야...일주일이면 자라갯죠...ㅠㅠ
2.
치앙마이 와로롯시장에 망고스틴 키로당 40밧이에요.
어제 면티 사러갓는대 어느 부부가 망고스틴 5키로를 사더라고요..
엄청 많아 보여서...구경햇는대..한국분이시네요..
저에게 와로롯 빵집을 물어보는대..전 모르죠..
반 베이커리 밖에...
면티는...잊어버려 사지도 않고..망고스틴 2키로 들고 왓어요..
방금 망고스틴 먹어봣는대..상태가 안좋네요..
어제 5키로 사가신분...
3.
이건 저에게만 놀라운일이에요..
2013년 11월에 치앙마이 갓을때..
구걸하는 고산족 엄마와 아이2명을 봣어요...이쁘고..어렷죠.
아마 제가 쓴 글들 속에서 잠깐 언급은 됏을거에요..
고산족 복장을 하고 갓난아이와..3살정도 된 아이 2명을 데리고 잇엇어요.
잊을수가 없엇죠...
고산족을 보기도 첨이엿고...이쁘고 어려보이고.아이도 2명이고..
어제 밤에 나이트바자를 걷는대..
그 고산족 여자를 봣어요.
이제는 고산족 복장..안하고..
아이는 여전히..2명인대.
한아이는 2살정도..다른 아이는 4살정도..
여전히 구걸을 하더군요...
3년전의 풋풋함은 사라지고..
얼핏 봣으면 모르고 지나칠뻔 햇어요..
기억력이 좋지 않았으면 할때가..
어제였어요..
어느덧 머리 자른지 한달이 다 되서..
치앙마이문 근처 비버샵?을 갓어요. 머리를 잘 못자를까봐..걱정되서.
닛너이 컷 타올라이 캅?(머리 조금 자르는대 얼마에요?) 햇더니..
100밧이래요...샹각보다..싼대? 하고 자르는대..
모 나쁘지 않앗어요..
닛너이 컷이 아닌 왕창 컷에..
가르마를..반대로 해주신거 말고는요..
가르마야..로션으로 커버하고..머리야...일주일이면 자라갯죠...ㅠㅠ
2.
치앙마이 와로롯시장에 망고스틴 키로당 40밧이에요.
어제 면티 사러갓는대 어느 부부가 망고스틴 5키로를 사더라고요..
엄청 많아 보여서...구경햇는대..한국분이시네요..
저에게 와로롯 빵집을 물어보는대..전 모르죠..
반 베이커리 밖에...
면티는...잊어버려 사지도 않고..망고스틴 2키로 들고 왓어요..
방금 망고스틴 먹어봣는대..상태가 안좋네요..
어제 5키로 사가신분...
3.
이건 저에게만 놀라운일이에요..
2013년 11월에 치앙마이 갓을때..
구걸하는 고산족 엄마와 아이2명을 봣어요...이쁘고..어렷죠.
아마 제가 쓴 글들 속에서 잠깐 언급은 됏을거에요..
고산족 복장을 하고 갓난아이와..3살정도 된 아이 2명을 데리고 잇엇어요.
잊을수가 없엇죠...
고산족을 보기도 첨이엿고...이쁘고 어려보이고.아이도 2명이고..
어제 밤에 나이트바자를 걷는대..
그 고산족 여자를 봣어요.
이제는 고산족 복장..안하고..
아이는 여전히..2명인대.
한아이는 2살정도..다른 아이는 4살정도..
여전히 구걸을 하더군요...
3년전의 풋풋함은 사라지고..
얼핏 봣으면 모르고 지나칠뻔 햇어요..
기억력이 좋지 않았으면 할때가..
어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