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무게...&
루나tic
40
587
2017.06.26 14:24
줄이고 줄여도 큰배낭+보조배낭무게가 12kg.
큰 배낭은 9kg까지 줄이고 될대로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에어아시아 탔는데 다행이 무게검사는 안걸렸어요.
데세랄도 넷북도 안넣고 옷도 여름옷인뿐이고
빼고 또 빼는데도 불구하구요.
여기에 체크인때 무게 줄일려고 면세점에서 산 화장품까지 더해서 무거워진 배낭메고 다니니 절로 욕이..ㅋㅋ
다음에는 캐리어를 끌던가 아님 배낭 자체를 작은걸로 바꿔보던가의 뻘생각으로 결론.
지금은 5년만에 다시온 암파와인데 좋습니다.
번잡스러운건 여전하지만 고급스런 레스토랑 카페도 생기고 변하긴 했네요.
숙소비는 역시 듣던대로 비싸고 풀로 차있는곳고 있고 덕분에 가방메고 얼마나 걸었던지ㅎㅎ
오늘은 세상귀찮아서 숙소에서 방콕.
1층이 카페라 강바람맞으면서 빈둥모드로
놀기 좋아요.ㅎㅎ
어제는 여기도 시끌벅쩍했는데 오늘은 조용하네요.
이러다가 여기 더 있을꺼 같은.
결론은 좋아요~~^^
역시 갈까 말까 할땐 가야하는 것!
큰 배낭은 9kg까지 줄이고 될대로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에어아시아 탔는데 다행이 무게검사는 안걸렸어요.
데세랄도 넷북도 안넣고 옷도 여름옷인뿐이고
빼고 또 빼는데도 불구하구요.
여기에 체크인때 무게 줄일려고 면세점에서 산 화장품까지 더해서 무거워진 배낭메고 다니니 절로 욕이..ㅋㅋ
다음에는 캐리어를 끌던가 아님 배낭 자체를 작은걸로 바꿔보던가의 뻘생각으로 결론.
지금은 5년만에 다시온 암파와인데 좋습니다.
번잡스러운건 여전하지만 고급스런 레스토랑 카페도 생기고 변하긴 했네요.
숙소비는 역시 듣던대로 비싸고 풀로 차있는곳고 있고 덕분에 가방메고 얼마나 걸었던지ㅎㅎ
오늘은 세상귀찮아서 숙소에서 방콕.
1층이 카페라 강바람맞으면서 빈둥모드로
놀기 좋아요.ㅎㅎ
어제는 여기도 시끌벅쩍했는데 오늘은 조용하네요.
이러다가 여기 더 있을꺼 같은.
결론은 좋아요~~^^
역시 갈까 말까 할땐 가야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