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 온지 10일이 되었습니다.
작은거인
21
391
2017.06.25 20:45
태국을 쉬러 많이 다니었지만,
이번 처럼 배낭 20kg매고 다니기는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여행 인것 같습니다.
생각이 모자라 많은 무게의 배낭을
짐어지고 한달을 도라 다리는것이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배낭의 무게보다 더 많은것을
가슴에 담아가지고와 현재는
미약 하지만, 하고자 하는 공방을
시작과 동시에 나의 복음자리인 방을
정리하기위해 나만의 진열장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돌아와 긴장이 풀리어 몇일간
몸살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가슴에 담아온 정과 사랑이
몸을 움직이게 만들어 주어 지금은
마음에 담아둔것을 행동으로 옴기는
중 입니다.
아직 몸이 좋아지지않아 많이
힘들지만,
그들의 삶을 되새기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제가 여행 중에 느낀것은 배려와 사랑
입니다.
사랑은 무한한 힘을 만들어 주고
배려는 할수 있다는 용기를 안겨
주기에 지금은 미약하지만
아름다운 내일을 준비하며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작업을 하고
저녁밥 먹고 글을 쓰게되네요.
태시랑에서 얻은것이 많아
미약한 저의 여행정보를 스폰으로
올리었습니다.
네이버 태사랑에도 있으니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무리는 몸을 추스리고 안정이
되며는 올리것습니다.
세상이 학교고 여행이 공부다.
이번 처럼 배낭 20kg매고 다니기는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여행 인것 같습니다.
생각이 모자라 많은 무게의 배낭을
짐어지고 한달을 도라 다리는것이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배낭의 무게보다 더 많은것을
가슴에 담아가지고와 현재는
미약 하지만, 하고자 하는 공방을
시작과 동시에 나의 복음자리인 방을
정리하기위해 나만의 진열장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돌아와 긴장이 풀리어 몇일간
몸살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가슴에 담아온 정과 사랑이
몸을 움직이게 만들어 주어 지금은
마음에 담아둔것을 행동으로 옴기는
중 입니다.
아직 몸이 좋아지지않아 많이
힘들지만,
그들의 삶을 되새기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제가 여행 중에 느낀것은 배려와 사랑
입니다.
사랑은 무한한 힘을 만들어 주고
배려는 할수 있다는 용기를 안겨
주기에 지금은 미약하지만
아름다운 내일을 준비하며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작업을 하고
저녁밥 먹고 글을 쓰게되네요.
태시랑에서 얻은것이 많아
미약한 저의 여행정보를 스폰으로
올리었습니다.
네이버 태사랑에도 있으니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무리는 몸을 추스리고 안정이
되며는 올리것습니다.
세상이 학교고 여행이 공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