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샤나 라운지입니다...

전복죽에...

새우볶음국수에...

샌드위치에...

샐러드에...

술 종류도 많네요...

양주, 와인은 물론이고...

생맥주에...

캔막걸리도 있습니다... ^^*

덕분에 아침 자~알 먹었습니다...

이제 30분 후면 뱅기 타러 가야 합니다...

이번 여행은...

방콕에 머물면서

왓포에서 마사지를 배우고...

그 뒤...
 
태국 최고의 아일랜드 호핑 코스인...

꼬 사무이-꼬 팡안-꼬 따오 루트...
 
헤매고 다니기...

사무이에서는 오토바이 일주...

팡안에서는 풀문파튀 참가...

따오에서는 20미터 프리다이빙...

등등이 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글구 8월 초에 방콕으로 올라와서...

그때 한국에서 날아올...

와이프와 합류하여...

절정의 우기(!)를 자랑하는...

꼬 창-꼬 사멧-파타야 코스를

거친 비바람 속에 누벼볼까 합니다...

아... 생각만 하면 무지무지 좋은데...

통장 잔고가 퐉퐉 줄어들 걸 떠올리니...

마음 한켠이 싸아~합니다...

암튼, 제가 길 떠나는 동안...

요술왕자님과 고구마님은

태사랑을...

여전히, 변함없이,

잘 지켜주시구요... ^^;

다른 분들은...

여전히, 변함없이,

대한민국을 잘 지켜주시와요~~~

인생은,
 
여행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