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1일~2월 8일에 벳남 다녀왔습니다...

호치민으로 입국하여...

다낭-호이안-후에-하노이-하롱베이-하노이의 루트를...

6박 7일만에 주파하는 빡센 일정이었습니다...

국내선 뱅기만도 두 번이나 타고...

벳남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중 하나인...

다낭-후에 구간의 가로등 하나 없는 산길을

밤 9시에 질주하기도 하고...

하롱베이에서는 다금바리를 곁들인 넴머이에 취해...

헤롱베이가 되기도 했답니다... ㅎㅎ

20여 명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지나고 나니 다 아름다운 추억이군요...

우선 맛뵈기로...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호이안에서 만난 벳남 미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그동안 벳남을 여러 번 다녀왔는데,

제가 본 벳남 여인 중에서 단연코 최고의 미인이었습니다...

그럼, 감상하셔요~




호이안 옛거리에는 전통 공연을 하는 곳이 몇 있습니다...
그 중 한 곳인데요...
사회 보는 여인도 꽤 미인이었습니다...
나중에 서로 기념 촬영하려고 나서는 등...
인기가 많더군요...







전통 악기로 연주도 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벳남 은방울 자매의 노래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음... 근접 촬영도 해봤습니다~






거의 마지막 순서에 미녀 삼총사가 등장하자...
장내가 일시에 쥐죽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사회자까지 등장하니 미녀 사총사가 되었네요... ^^






음... 1번 분과 4번 분은 표정관리에 실패하셨네요... ^^;







2번 분과 3번분은 자매처럼 보이지 않나요???






공연 시작 전... 망중한의 모습입니다...





2부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꾸욱~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viet_travels&wr_id=2755&page=0&sca=&sfl=&stx=&sst=&sod=&spt=0&pag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