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바퀴벌레...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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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06:14
자다가 화장실 갓는대..
5cm되는 바퀴 봣어요.. 타페 근처에서 자주 봣는대.
내방 화장실에서..보다니..
잠깐 생각하다가 잡아야지 하고 크룩 가져와서..
누르려고 하니 배를 드러내고 눕네요..
길에서 배 드러내고 죽은줄 알앗던 놈들이 ..
사실 죽은게 아니엿던 거네요..
기가막혓지만..
그래도 누르려니...........
군대 철조망 통과 하듯이...
배를 드러내고...순식간에..이동...날개를 퍼득이고 날기까지.합니다.
그리고 또 배를 드러내고 잇네요..
절 기만하는듯..
그래 잘걸렷다!! 하고 크룩으로 눌럿어요..
죽엇나?하고 신발 들어 올리니...
다시...달아납니다...
결국 세면대 뒤로 들어갔는대 안나옵니다..
아...한달 끈엇는대...이런일이..
잠이 날아가네요..바퀴처럼...ㅠㅠ
모라고 해야 할까요? 주인에게..
5cm되는 바퀴 봣어요.. 타페 근처에서 자주 봣는대.
내방 화장실에서..보다니..
잠깐 생각하다가 잡아야지 하고 크룩 가져와서..
누르려고 하니 배를 드러내고 눕네요..
길에서 배 드러내고 죽은줄 알앗던 놈들이 ..
사실 죽은게 아니엿던 거네요..
기가막혓지만..
그래도 누르려니...........
군대 철조망 통과 하듯이...
배를 드러내고...순식간에..이동...날개를 퍼득이고 날기까지.합니다.
그리고 또 배를 드러내고 잇네요..
절 기만하는듯..
그래 잘걸렷다!! 하고 크룩으로 눌럿어요..
죽엇나?하고 신발 들어 올리니...
다시...달아납니다...
결국 세면대 뒤로 들어갔는대 안나옵니다..
아...한달 끈엇는대...이런일이..
잠이 날아가네요..바퀴처럼...ㅠㅠ
모라고 해야 할까요? 주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