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 아세요?
딱따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 케키는 맛좋아
인도 인도 인도 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오 땡큐
예전에 고무줄 하며 불렀던 노래라던데... 무슨 뜻인지?
7 Comments
sFly
2007.03.14 15:30
예전에 남자가 공기나 고무줄 놀이하면 ....
고추 떨어진데서^^
고추 떨어진데서^^
덧니공주
2007.03.14 16:00
ㅋㅋㅋ
고무줄하면서,불렀던 노래군요.폴짝폴짝~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두 생각나네요~
사각으로 하는 고무줄놀이하면 머리가 팽팽~
고무줄하면서,불렀던 노래군요.폴짝폴짝~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두 생각나네요~
사각으로 하는 고무줄놀이하면 머리가 팽팽~
월야광랑
2007.03.14 16:07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동동~~ 이란 것도 있었죠. ^>^
유령냥이
2007.03.14 23:28
몰라욤... [[뜨아]] 마요네즈 싫은뎅... [[브이]]
아셀
2007.03.15 11:00
ㅋㅋ 핸드폰 기본 벨소리에도 있던걸요~?
제 알람벨입니다..
제 알람벨입니다..
달띵이
2007.03.15 18:30
음 고무줄하면서 이노래를 불렀어요?? 기억이??
멜로디는 익숙한것같은데..
멜로디는 익숙한것같은데..
티티도그
2007.03.16 09:19
인천 앞 바다는~ 제가 세운상가 앞에서 화장지 팔 때
사람들 모으는 첫 멘트 였는데...
질기고 부드럽고 먼지 안나는 신문지 보다 싼 화장지
10개 들이 한다발에 250원 두다발에 오백원
그 때는 지금보다 많이들 드셔서 그랬는지
하루에 한차를(1톤봉고) 다 팔 때가 많았었지요.
사람들 모으는 첫 멘트 였는데...
질기고 부드럽고 먼지 안나는 신문지 보다 싼 화장지
10개 들이 한다발에 250원 두다발에 오백원
그 때는 지금보다 많이들 드셔서 그랬는지
하루에 한차를(1톤봉고) 다 팔 때가 많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