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끄라비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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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끄라비 순찰

펀낙뻰바우 19 757

안녕하세요.

 

40일동안 하루도 안 쉬고 DG게 더운데 DG게 일하고...

 

오랜만에 끄라비 순찰 준비중입니다.

 

하하하!!!

 

 

 

 

 

 

 

 

 

 


 

 

19 Comments
필리핀 2017.03.21 21:00  
흠.. 한 달 뒤에 갈껀데
끄라비냐 챵마이냐 고민되네요ㅠㅠ
펀낙뻰바우 2017.03.22 00:47  
4월이면 무조건 끄라비죠...

필리핀님께서 끄라비 오신다면 170키로 운전해서 마중갑니다.^^

최소 1박2일 놀아드려요.ㅎㅎㅎ
cafelao 2017.03.22 06:55  
앗!!!
4월에 라오스 안넘어 오시는군요.
필리핀 2017.03.22 11:07  
앗!
라오님이 오라고 하면 가야죠...^^;;
로또 항공권 덕분에 퐝퐝 쏴야죠!!!
cafelao 2017.03.22 11:38  
혹시 꽁로쪽 안보셨으면
꽁로로 넘어오셔요.
이번에도 갑자기 동행 한명이 생겼어요.
40대 중반의 이쁘고 착한 여류시인과 함께
가게 됬어요.
4월 24일이나 25일날 꽁로로 넘어가서 나힌 타랑을 둘러
보고 5월 3일쯤 비엔티안으로 올라와서 5월 5일 밤뱅기로 한국
들어올려구요.
필리핀님이랑 일정이 맞는듯 안맞는듯 한거 같긴 하죠???
필리핀 2017.03.22 17:39  
정말 일정이 알쏭달쏭 하네요^^;;

조만간 사전미팅 함 해야 할듯요!
cafelao 2017.03.22 06:52  
환상적이 해변이어요.
펀낙님 드릴 더덕주는 잘 숙성되가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
펀낙뻰바우 2017.03.22 22:37  
우와! 말씀만으로도 알싸한 더덕 향기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태국이 혹서기이지만서도 끄라비는 정말 덥네요...푸켓보다 훨씬 더 더운 느낌입니다.
달콩양 2017.03.23 13:20  
아~~~ 끄라비... 여기도 가고싶은 곳중에 하나~
태국은 갈 곳이 너무 많아요~^^
펀낙뻰바우 2017.03.24 12:37  
어서오세요~~~
어랍쇼 2017.03.23 16:52  
작년 이맘때도 DG게 일하시고 계셨던거 같은데..
노예 시즌인건가요??ㅎㅎ
그래도 지금은 천국에 계시네요 ㅠㅠ
하..........바다보고 싶네요.... 아오낭 개똥비치래도...-_-
K. Sunny 2017.03.23 17:46  
노예시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펀낙뻰바우 2017.03.24 12:42  
기억력도 좋으셔라~~~

맞습니다...제가 매년 3월은 땡볕에서 노동을 ㅠㅠ

아오낭 해변은 그냥 아침에 산책 아님 저녁에 노을이나 보는 곳이죠...ㅎㅎ
K. Sunny 2017.03.23 17:47  
펀낙님, 당연히 노예시즌이라 생각하고 전화했다가 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있는 것 같아 빨리 끊었어요 ㅋㅋ
재밌게 여행하고 오세요~~
펀낙뻰바우 2017.03.24 12:45  
현재 아침 10:45분...수영장에 널부러져 맥주 6캔째 흡입 중 ㅎㅎ

푸켓가서 봅시다.^^
타이거지 2017.03.25 07:32  
오랜만입니다^^.
아..삼월은 DG 게 일하시는 노예시즌이구나..ㅋㅋ
장딴지와 발꼬락보고 "펀뺀" 알아 맞추기..게임이 있다면..
저 일뜽 할 자신 있는데 ㅡ.ㅡ;;
펀낙뻰바우 2017.03.29 15:53  
타거님께서도 건강하시죠?
노예시즌 맞습니다. 매년 3월에는 그늘 없는 섭씨 35도의 땡볕에서 노동을합니다. ㅠㅠ
그리고 제가 한 장딴지합니다요 ㅎㅎ
한스7 2017.03.25 08:56  
댓글이 왤케 잼나요.?ㅋㅋㅋㅋ
4월초 1년만에 다시 태국으로 출바알~~~! 돈므앙까지만 질러놓고 정하질 못하고있네요..
방콕은 입출국할때 하루씩 지나가는 동네구..ㅋ 끄라비? 또다시 치앙마이& 빠이? 고민됩니다.ㅋ
펀낙뻰바우 2017.03.29 15:55  
4월초 치앙마이&빠이는 공기 넘 안 좋아요.

끄라비로 가시면 살갖을 태우는 해와 투명한 바닷물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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