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일자리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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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일자리 구합니다.....

이열리 9 744

날이 너무 더워져서 직장 다닐까 생각합니다.

태국에서 구하는게 아니고 국내에서 구하는 거기에....이곳에 글남겨 봅니다.

도움 좀 주실수 있는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아직 완벽한 상태는 아니어서 사무직 이었으면 하고 ms 파포 가능합니다.

전공이 디자인 쪽이라 포샵 일러 드림위버가능합니다.(se 쪽은 사양)

↑분당770타 칩니다......오타 좀 있습니다..

연봉협상 가능하구요.... 

점심은(사정상..) 좀 길게 주셨으면 합니다.(2시간 정도..대신 사무실 지키기, 전화착신 받기 가능합니다)


특이사항

오전 11시부터 5시까지 좀 한가한 사무실 이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정이 좀 있어서..;; 이부분 덧글 주시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사정이나 의사를 알려야 하기에)

아무쪼록....잘....부탁합니다.





9 Comments
이열리 2015.06.08 21:13  
ㅡㅡ;
카톡이랑 문자메세지 오네요.
너진짜 일구하냐고..;;
잘못했습니다...


일단.. 오늘 어느 글보다가 난리가 나는 걸보고..
대충 살펴보니 제 구인광고 처럼 일하는거 같아서..

저정도 일하는 거면 임금깍고 들어가야죠...
정말 사무실 바닥에 퐁퐁 풀어서 청소도하구 다녀야 할것같은 느낌인데...

원랜 스크롤 내려서 살펴보기 그래서..
어느분 게시글을 봤네요..
낮 11시부터..오후5시까지..
중간에 점심 두시간을 쉬곤...
댓글을 달더군요. 죽자살자로..

그래서 부럽기도 했고...저렇게 일할수 있는 직장이.
그리고 저런 직장이 과연 있나 싶기도.
그렇다면 페이깍아서라도 내가 들어가야겠다..
뭐 그런 생각이 들어서...ㅜㅜ

쪽지3개 카톡에 sms....
하루에 개인적인 연락 열통받아보겐 첨이네요.
이게 부러움에 열받다가 결국엔 제게 관심을 주시는게 되어버렸는데 ㅜㅜ
이제 뻥치지 않을께요...ㅜㅜ

저 일 잘하구 있어요;;
담배그놈참힘들게하네 2015.06.08 23:54  
헐...정말신기합니다.
이글에 연락이 온다는게;;;
기본적인걸 올린게 아무런 신변증명도 안된 상태에서 연락이 온다면 이열리님도 생각을 좀 하셔야할듯;(죄송합니다)
저가 모르는 이열리님 지인분들에게 말하는게 편할듯 합니다
이글보고 님을쓰신다면 죄송합니다만 ㅄ 아니면 ㅊㅈ 일지도;;
Robbine 2015.06.09 00:46  
이열리님은 이 게시판에서 오래 활동하셨고,
오프로도 지인이 있으시고 좋은 관계 유지하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연락처 아시는 분들이 어떻게 된거냐고 연락을 하신거겠지요.
전후를 알아야 이해하실 수 있을것 같아서 보충설명 달았습니다.
필리핀 2015.06.09 07:22  
음... 제가 보기에는 회사로 출근하는 게 아니라

재택 근무인 듯 합니다...

아니면 어디 오피스텔 같은데 따로 모여서 하든가... ㅡ,.ㅡ
울산울주 2015.06.09 09:00  
님이 사장님 하세요...............

악플 부르는 글인 듯.
아케모 2015.06.09 09:37  
뭔가 이상한 글이다 생각하며 읽었어요66
역시 뜻이 있었군요..^^
댓글 알바(정규직도 있다지만) 너무 부러워하지 마요...
영혼이 썩고 있을거예요...
jindalrea 2015.06.09 14:23  
전화할 뻔...
고구마 2015.06.10 12:31  
하하...뭔가 중의적인 의미가 있는 글인거같아요.
alexa 2015.06.10 19:38  
싸우면서 정들것 같습니다.
잘 지적하셨네요.

이제 그만하면 좋을텐데.

여기 분들은 캐릭터가 독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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