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으로 오기전 목이 간질간질 하더니..
방콕에 도착하여 한시간 맛사지를 받은 후
기침이 가끔 나오기에 그려러니 하고 하루를 보내고..
담 날 수상버스로 끝에서 끝으로 가성비 짱인 투어를 한후 더위에 지쳐 다시 맛사지 샾으로가서 한시간은 좀 아쉬웠기에 2시간 신청...
맛사지 받으며 기침이 잦아지고 두시간이 왜그렇게 긴지...
맛사지를 받은 후 근육이 풀어지고 오한이들고 결국 파타야에 와서 리조트 풀도 못들어가보고 방에서 흉부통증, 진땀,미식거림,두통, 허리통증,오한,발열을 카오산 약국에서  받은 뭔지 모를 알약으로 다스리는 중...
전에도 느낀거지만 몸이 지치거나 허할때는 에어컨 빵빵한 실내 전신맛사지는 피하고 발맛사지 정도로 만족해야 되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