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쿰빗 소이12 라바나스파의 의 그유명한 힌국인 프로모션 아침 3시간1400밧을 받기 위해
근처에 방구하기 애먹었습니다
처음 터미널21 3박 찾다가 풀북킹
옆의 웨스틴도 1박밖에 안된다고...
몇군데 더 찾다가 에라 에라 모르겠다 소이12 안쪽의 겔러리아12로 왔습니다
거기도 제일 싼방은 풀이고 제일 비싼방 2700에 왔는데 가성비는 낮습니다
중국 단체는 없지만 개인은 있구요
서양 중장년,동유럽 젊은 친구들,홍콩,한국단체,한국 개인등
여러 나라의 여행객들이 묵더군요
1층에 후론트,조식당,수영장 있습니다
조식은 그냥 그렇습니다
그냥 끼니 거르지 않는 정도
수영장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직사각형 풀인데
땅파고 만들어서 인지 물이 따뜻 합니다
하여튼 라바나까지 50m라 편하긴 하네요
갤러리아12의 바로 건너에 있는 같은 급의(이름이 생각안나서) 호텔이 식사와 수영장은 더 나은것 같은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