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고 라면포트를..
루나tic
29
932
2017.07.20 21:43
살까 말까 고민하던 라면포트를 샀네요.ㅋㅋ
마음에 드는게 없을때 잘됐다!!하면서 안샀는
데 이거보고는 고민하다가..ㅠㅠ
220밧짜리 봤을때 케이스없이 나와있어서 먼지도 쌓여 있고 해서 어쩌지 하는데..
아주머니가 케이스에 있는걸 열어서 딱!!
가볍고 가격도 저렴하고.. 250밧인데 240밧에 해주시네요ㅡㅡㅋㅋㅋㅋㅋㅋ
이걸사오니 세제도 있어야하고 수세미도 있어야해서 사오고 컵도...응?ㅋㅋ
일단 씻어서 물을 끓여봤는데 뭔가 불안불안하면서 잘 끓네요.
탄내가 나서 걱정했더니..
가방무거운거 싫어서 쇼핑도 거의 안하고 버린옷도 있는데ㅋㅋㅋ짐을 늘리고 있는...
좋아하는 모닝글로리나 사와서 데쳐 먹을까요?ㅋㅋㅋ
노란 꽃같은거 달린것도 맛있던데..
보고 있자니 뭘 얼마나 할꺼라고 저걸 샀나 싶은..ㅋㅋㅋ나가면 저렴하게 파는구만ㅠㅠ
마음에 드는게 없을때 잘됐다!!하면서 안샀는
데 이거보고는 고민하다가..ㅠㅠ
220밧짜리 봤을때 케이스없이 나와있어서 먼지도 쌓여 있고 해서 어쩌지 하는데..
아주머니가 케이스에 있는걸 열어서 딱!!
가볍고 가격도 저렴하고.. 250밧인데 240밧에 해주시네요ㅡㅡㅋㅋㅋㅋㅋㅋ
이걸사오니 세제도 있어야하고 수세미도 있어야해서 사오고 컵도...응?ㅋㅋ
일단 씻어서 물을 끓여봤는데 뭔가 불안불안하면서 잘 끓네요.
탄내가 나서 걱정했더니..
가방무거운거 싫어서 쇼핑도 거의 안하고 버린옷도 있는데ㅋㅋㅋ짐을 늘리고 있는...
좋아하는 모닝글로리나 사와서 데쳐 먹을까요?ㅋㅋㅋ
노란 꽃같은거 달린것도 맛있던데..
보고 있자니 뭘 얼마나 할꺼라고 저걸 샀나 싶은..ㅋㅋㅋ나가면 저렴하게 파는구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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