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것 몇가지만~

아쉽긴 했지만 정말 저렴하게 돌아다닌거 같아요.

사기나 이런거 하나도 안당한거같고 4명이서 택시 타도 무조건 200바트로 다 돌아다녔습니다.

스쿠버나 이런건 "오션스토리"라는곳에서 이용했는데 음식이 휴식시간 완전 맘에들었구요

(많은 관광객을 유지하지않고 소규모로 매일움직여서 이정도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다네요)

한국분이셨는데 너무 좋았어요. 저희가 간날은 사람이 꽤 많았지만 보통 8~12명으로 움직이신다니

참고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4명다 태국초보라 난감하던때에 친구들과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했죠

구글로 찾아봤어요! 현지에서

"아롬디마사지"라고 카톡도 aromdeemasage

라고 치면 나오더라구요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구요

저희는 전통타이마사지 + 아로마 까지 해서 500바트.......최고!!!!!!!!!

시설도 매우좋구요 사장님이 이것저것 알려도 주시고 저희 마지막 일정에 파타야에서

수완나폼까지 오는 택시도 4명에 4천밧 부르던걸 단돈 1000바트에 택시 불러주셔서

너무 알뜰살뜰 잘다닌거 같아요.

정말 너무 고마운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위 업체와 연결고리 하나도 없구요!!!!!!!! 어제 한국으로 돌아와 너무 감사해서

후기 씁니다. 혹 현지에서도 한번 마사지 검색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