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게시물에 사진을 더 첨부를 하고 싶었는데

여기 게시판은 올린 글은 수정이 되지 않는군요. 사진 게시판에 올릴 퀄리티는 아니라 여기에 올려 봅니다..^^

저 라면이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궁금해서 사 와서 숙소에서 끓여 먹어봤습니다.

밥이랑 반찬은 단골 식당서 구입 

쟈스민 밥이랑 태국판 틈새라면 (제가 부르는 애칭입니다.), 아침 해장에 아주 끝내 주는데 자주 먹음 속이 아프더군요

전 날 과도한 음주엔 아마 최고의 명약이 아닐까 합니다.

하찌방 라멘집의 고모꾸 라멘과 카라아게, 이것도 속풀이 용으로 자주 애용하는 메뉴입니다 

 


방콕 쏘이 씹쏭의 중국집, 여기도 십수년 단골인거 같은데 맛은 그냥 soso

생긴거완 다르게 엄청나게 예민한 성격이라 뭐든지 탈것만 탓다 하면 잠을 못 잡니다

그래서 항상 들고 탑니다. 요즘엔 저러고 타면 바로 난리나죠.

남이 내 몸 만지는걸 병적으로 싫어해서 맛사지도 싫어 했는데 요즘은 많이 유 해져서 가끔씩 몸을 맡깁니다..ㅎㅎ

원기보충 하러 가끔씩 먹는 후지 레스토랑의 점심특선 스테이크 셋트

십수년전 120밧일 때 처음 먹었었는데 작년에 먹으니 240밧이더군요 

세븐일레븐의 카이찌오 꿍 덮밥

가격 싸고 맛있어서 장거리 뛸 때 항상 들고 올라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