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방콕으로 2시간 전
중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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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18:19
이번 여행은 우리 부부의 지난 날들 반추하며 충전에 의미를 두고 여행을 준비하였습니다. 그 과정 속에 태사랑의 많은 글과 성심것 댓글 주신 덕에 집사람 앞에 큰소리 치며 허풍 섞인 자신감 같고 탑승을 기다리며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호기심보다. 조금은 두려움이 앞서네요
처는 해외 처음이라 나에게 기대하며 소녀마냥 들떠있는 모습을 보니 이번 여정 순조롭게 마쳤으면 합니다.
처는 해외 처음이라 나에게 기대하며 소녀마냥 들떠있는 모습을 보니 이번 여정 순조롭게 마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