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공항에서 카타가는 에어버스 기다리며,,
중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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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17:29
아내에게 신혼여행 약속을 못지킨지 어언 20여 년
이 번 10월 11일 아내의 첫 여행 태국여행을 선택하며, 일정에 푸켓을 포함, 태사랑 검색중 푸켓하면 머리에 쥐만,,,,
일부 세력이 마피아들 등에 업고 못된 모습을 알게 되었고 그 들이 에어버스 운행을
달갑게 받아들이지 않고 심지여 목적지에 있는 버스안내판을 회손도하고 행패가 조직적 약간의 씁쓸함을
토로한다. 여하간 푸켓여행중 택시는 자제하며 여행준비로 바쁜 아내에게 힘들어도 둘이 즐거움을
잃지 않고 행복한 여정이 되길 바라며 넋두리만 부리고 갑니다.
태사랑 지기들의 안녕을 바라며
#2017-10-09 17:59:28 묻고답하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