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밑의 기름, 구름위의 쇳덩이
뽀뽀송
5
333
2017.12.09 02:37
한반도 날씨가 추워졌다고
중동 기름 짜내는 일이 힘들어지진 않았을텐데
쇳덩이에 몸실는 값은 왜이리 올랐을까요.
오늘 내일 다른 가격에
태사랑 게시판에
불만섞인 푸념들이 보이네요.
신규 취항이라 그런가
에어부산의 부산↔비엔티엔
세후 왕복 28만원이던데,
이 겨울, 영남 지역 동남아 배낭 여행객이라면
고려해볼만 할 듯.
개나리 봇짐도 20킬로까지 받아준다니,
아직은 저가항공 다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