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 카페에서 주인장의 강퇴조치로

떠돌곳이  없어진  여행자들이 생겼습니다

자기 이익에 반하는자, 강퇴자들의 퇴출이유를 설명하라는 글도  삭제시키고  많은사람들이

영문도 모른채 퇴출당했습니다

여행자 숙소를 알선하는  주인장이  컴플레인을 제기한 여행자를 퇴출한게 발단이였고

이를 항의하고 소명을 바라는 다른분들 마저

퇴출시켰으며. 그것에대해 올린 많은 분들의

글이 전부 삭제 당했습니다

더 이해하기 힘든것은  주인장 회사에대한

문제제기한 여성분(아이엄마)이 인격적인 모욕을 당했을뿐만 아니라  법적조치를 운운하는

메세지까지 받았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배우자없이 아이들만 데리고온 엄마의 심정이 오죽하겠습니까,

막말로 서비스비용을 지불하고  문제가 발생했을때  컴플레인은 당연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걸 처리하는게 돈을 지불한 고객에대한 최소한의 예의아닙니까?

오히려  영업방해,유언비어 날포, 명예훼손등으로 고소를 하겠다니  소비자입장에선 정말

황당할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문제제기 했다가 저도 강퇴 당했더군요

이런글 적어서 저도 고소 한다고 하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