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사회생활 하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고영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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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00:41
20대초반 혈기왕성할때 무작정 배낭하나 가지고
베트남항공타고 방콕 편도로 가서 혼자 이곳저곳 다돌아다녀보고 여행자들 만나서 여행지 추천 받고 그러다가 간곳이 파타야.. 유흥은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다시 방콕으로가서 람부뜨리거리에서 1달 동안 살기..
그러다 만난 여행자친구들이 추천해준 라오스..
바로 숙소가서 짐챙기고 슬리핑 기차타고 라오스로 슝...
라오스에서 만난 여러나라 사람들
그리고 또 거기서 만난 여행자 추천으로 알게된 치앙마이 라오스 한바퀴 돌고 바로 치앙마이로 슝...
그리곤 귀국...
10년가까이 지난 지금
그때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무모했을까.. 지금 하라고하면 무서워서 못할것같은데...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베트남항공타고 방콕 편도로 가서 혼자 이곳저곳 다돌아다녀보고 여행자들 만나서 여행지 추천 받고 그러다가 간곳이 파타야.. 유흥은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다시 방콕으로가서 람부뜨리거리에서 1달 동안 살기..
그러다 만난 여행자친구들이 추천해준 라오스..
바로 숙소가서 짐챙기고 슬리핑 기차타고 라오스로 슝...
라오스에서 만난 여러나라 사람들
그리고 또 거기서 만난 여행자 추천으로 알게된 치앙마이 라오스 한바퀴 돌고 바로 치앙마이로 슝...
그리곤 귀국...
10년가까이 지난 지금
그때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무모했을까.. 지금 하라고하면 무서워서 못할것같은데...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