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서 서울야식 전단지 받고 주문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먹은 서울야식 후기 올리겠습니다 사실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가게와 거리가좀있는 숙소는 기본800바트 이상 시키셔야합니다
주문은 카톡으로 치킨M사이즈 오삼불고기  밥4개 맥주3개를 주문하였고 가격까지 물어보았습니다
주문들어갔는지 몇분뒤 다시 확인차 말씀드렸더니 우리가 어떤음식과 주류를 주문했는지 다시 되물으셨고
다시말씀드렸고 다시 총가격이 얼만지 여쭈어보았으나 답장이없으셨고 총 4차례 총가격이 얼아인지 물어보았으나 답장이없으셨습니다 배달이왔고 저희는 내려가서 음식을 받고 계산하려하는대 저희가 예상했던 가격보다 훨씬 높게부르셨고 2000바트를 부르셨습니다 꼼꼼히 확인한 결과 맥주를 안가져오셨고 5분만 기다리라고 가지고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더니 패밀리마트 사가지고 오셔서 마트에서 1병당 56바트하는 창맥주를 1병당 150바트를 부르셨습니다 또한 밥은 4공기가아니라 3공기가왔으며 가격또한 2000이라고 하셨다가 1260정도부르셨고 저희가 계산을 해보니 1100정도가 나왔습니다  태국에서 한국음식 더군다나 야식을 시켜서 거창한야식을 바란건아니지만 치킨도 눅눅했고 오삼불고기에는 고기도 별로없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저희가 술취했다고 생각해서 바가지를 쓸라고하신건지 , 계산 및 음식주문을 진짜 제대로 확인을 안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가게에서 직접가져온 맥주도아닌 갑자기 숙소 바로 앞 편의점에서 급하게 사오셔서 3배정도의 가격을 부르신다는것에 어이가 없고 불쾌하네요 (패밀리마트 봉투 안에 맥주3개 묶음 되있는것이 들어있었음) 아무튼 파타야 서울야식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