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만 포기해야 하나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사일러스
23
1075
2018.02.10 22:57
벳남에 소매치기와 도둑들이 엄청 들끓는다고 들어서...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는 게 있다.
그래, 이거 하나 믿고 무작정 가보는겨.
4, 5년 전 아프리카 케냐 여행 때 든든하게 나를 지켜주었던 이 녀석을 데리고 가는데 뭐가 걱정이람....
소중히 서랍 깊숙이 숨겨 놓았던 이 녀석을 오늘 찾아 꺼냈다.
근데... 뭐더라?
000?
123?
.
.
.
아~ 이런 전혀 생각이 안 난다.
에라 모르겠다
000
001
002
....
999 까지
기껏해야 그 중의 하나겠지 뭐
손가락의 고통도 꾸욱 참고 끝까지 돌렸다.
오잉?
뭐가 어떻게 된겨?
왜 안 풀리지? $&@(/&@$”
여러분 저 여기서 포기해야 하나요? :-(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는 게 있다.
그래, 이거 하나 믿고 무작정 가보는겨.
4, 5년 전 아프리카 케냐 여행 때 든든하게 나를 지켜주었던 이 녀석을 데리고 가는데 뭐가 걱정이람....
소중히 서랍 깊숙이 숨겨 놓았던 이 녀석을 오늘 찾아 꺼냈다.
근데... 뭐더라?
000?
123?
.
.
.
아~ 이런 전혀 생각이 안 난다.
에라 모르겠다
000
001
002
....
999 까지
기껏해야 그 중의 하나겠지 뭐
손가락의 고통도 꾸욱 참고 끝까지 돌렸다.
오잉?
뭐가 어떻게 된겨?
왜 안 풀리지? $&@(/&@$”
여러분 저 여기서 포기해야 하나요? :-(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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