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내요..
잇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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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14:29
벌써 2년전.. 아는 형의 가이드로 인해서 무척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돈도 아주 저렴하게 사용했구요. 현지 가이드분도 알고 있는분이 있어서.
주말에는 갈수가 없어서 송크란축제를 금요일만 딱보고 돌아오는 일정을 보고 있는데..
혼자 갈려니 무섭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