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백김치 담그는 일상 xian 2 753 2022.05.11 18:02 새벽에 너무 일찍 눈이 떠져서, 이른 아침에 갈곳도 없고해서 시장에 가서 재료사다가 대충 김치나 담구는 중이네요.고추가루의 차이는 넘지 못하고 백김치로 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