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태국.ㅋ
언제나 그랬든 고향에 온기분..
일때문에 중국에 3개월 다시 또 9일에 중국에 가야하지만..잠깐 휴가차 들른 태국은 역시나 너무 환타스틱한 곳임에는 분명하다.
태사랑도 태국 올때나 이제 들어오게 됐으니..
주로 이젠 중국에 있다보니 중국하고는 또 차원이 다른 멋있는 곳..
밤뱅기 타고 와서 딱히 갈때도 없고해서 오늘은 그전에 눈요기만 하던  카우보이 와서 맥주 한잔 하는중.. 안주는 뭐니뭐니해도 길마차 닭꼬치 ㅋ 항상 혼자와서 좀 외롭긴해도 태국에 오면 살아있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네요..^^
근데 이곳은 동양인들보단 외쿡애들이 많이 오는 곳인가 보네여 ..동양사람은 나혼자 인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