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앙마이 모터바이크 빌려서 도이스텝 댕겨왔습니다.

125cc 뉴  300밧 동물원 가는길 경찰들이 다잡는다  나도 헬맷 착용했는데 어떻게 외국인 인줄 알구 다잡아서 면허증 보자구 . 본인은 경찰서 가서 국재면허증 만들어갔다. 통과

또 조금더 가니 잡는다 .보구서 패스

백인 여자들은 오도바이 나보다 더잘탄다.거의다 백인들.

오후늦게 오다가 소나기 물속에 있는 생쥐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