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글을 쓰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타이락
1
268
2018.05.16 05:44
여전히 반가운 아이디들이 보입니다.
태사랑의 영원한 테마 중 하나인 연애상담도 여전하구요.
톡 쏘는 조언도 있고 싸가지없는 댓글도 여전하네요.
오랫만에 들러서 눈팅하고 인사 올립니다.
모두들 건승하십시요. 여행자들과 거주하시는 분들!
뜬금없이 인사 남기고 갑니다.
태사랑의 영원한 테마 중 하나인 연애상담도 여전하구요.
톡 쏘는 조언도 있고 싸가지없는 댓글도 여전하네요.
오랫만에 들러서 눈팅하고 인사 올립니다.
모두들 건승하십시요. 여행자들과 거주하시는 분들!
뜬금없이 인사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