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애들 데리고 21박 갔다왔어요....푸켓,끄라비,파타야

이번엔 푸켓,방콕만.....21박

만7세(초등2) 만4세(유치원)

8월 2일 출발 ~ 8월23일 (감귤항공) 1,387,300 

방콕 통타리조트 트리플룸 1박 42,470

푸켓 방타오비치 썬윙 4박 376,400 (까말라비치썬윙 아님)

푸켓 까론비치 오키드리조트 패밀리룸 4박 361,910

푸켓 카론비치 센타라카론 디럭스앳라군 4박 360,060

푸켓 카타비치 카타타니 그랜드디럭스 4박 582,400

방콕 차트리움레지던스사톤 원베드룸 4박 374,920 (마지막1박은 늦은체크아웃용)

푸켓 왕복 타이항공 296,040

총 합계 3,781,500

작년여름에도 푸켓 갔다왔는데요...살인적인 교통비때문에 다신 가지 않겠다 다짐을 했지만..

큰놈이 카론비치 오키드의 슬라이드에 빠져 어쩔수 없이 푸켓에 다시 갑니다...

그래도 좋네요....^^;;

카타비치의 카타타니가 맘에 안들지만...(너무비싸요ㅜㅜ)

애들과 마눌님은 좋아하겠죠...

푸켓은 7번째네요....이젠 그만 가야지

하면서도 내년엔 또다시 ^^;;;

작년엔 푸켓에서 애들장염, 저 장염 걸려서 5일 고생했어요...

이번엔 아무거나 막 먹지 않기를 다짐 합니다...

하면서도 카론빠탁로드에 무삥을 생각하네요....

아이들 데리고 여행하시는 엄마님,아빠님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