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탐탐이란..
수이양
9
558
2018.06.07 12:21
조식이없는 콘도에 있는데
그러다보니 아침먹으러 일찍부터나와 돌아다니다가 문연데도없고
살게좀있어서 마야몰 왔는데!!!!!!!!11시오픈
이라고ㅜㅜ
보통 10시아닌가요?
결국 문연곳도 별로없고 해서 건너에 탐탐왔는데 라떼가 120바트.
아이가 집어든건 고구마말랭이. 79바트
아침 세명이서 140바트에 실컷먹고 와서
한국에서 가지도않는 탐탐와서 319바트.
심지어 커피도맛없어 ㅋㅋ
각종 맛나는커피많은데 와서 탐탐이란ㅋㅋㅋ
ㅜㅜ
그래도에어컨이 시원하네요 ㅎㅎ
한국에서의 커피값과 치앙마이에서 커피값 지불 느낌 차이는 엄청크네요. . .
그러다보니 아침먹으러 일찍부터나와 돌아다니다가 문연데도없고
살게좀있어서 마야몰 왔는데!!!!!!!!11시오픈
이라고ㅜㅜ
보통 10시아닌가요?
결국 문연곳도 별로없고 해서 건너에 탐탐왔는데 라떼가 120바트.
아이가 집어든건 고구마말랭이. 79바트
아침 세명이서 140바트에 실컷먹고 와서
한국에서 가지도않는 탐탐와서 319바트.
심지어 커피도맛없어 ㅋㅋ
각종 맛나는커피많은데 와서 탐탐이란ㅋㅋㅋ
ㅜㅜ
그래도에어컨이 시원하네요 ㅎㅎ
한국에서의 커피값과 치앙마이에서 커피값 지불 느낌 차이는 엄청크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