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뒤에, 한국의 모든 이들이 길 밖으로 쏟아져 나올까요?
뽀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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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21:49
2002년의 기억...
올해 초 박항서 감독이 만들어낸 베트남의 축제...
너무 어이없이 독일을 3골 차로 이겨버리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갈아버린다면,
16년 전의 추억이
다시 현실이 되지 않을까요?
개X 같은 소린걸 알면서도
왜 이렇게 미련을 못 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