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 우리들은 중죄인 입니다!
여사모
26
596
2018.07.19 18:54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여러나라의 아이들 출생율은
상당히 높은걸로 보여 집니다
인력이 국력이라는 말이 맞아 가는것 같아요
중국의 많은 인구가 한때는 그들의 족쇄가 됬었지만
지금은 세계2위의 경제 대국이 되버렸네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귀하디 귀한 우리의 아이들이
정말 대수롭지 않은 어른들의 방심으로 피기도 전에 말라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동 수당을 준다! 아이를 낳으면 뭐를 해주겠다!
육아 휴직을 이렇게 주겠다 등등등....
많은 혜택을준다지만
한 20초 정도만 둘러봤으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를
어른들의 방임으로 천사같은 아이를 죽게 만들었습니다
아이가 그 뜨거운 차안에서 수시간 동안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런 처벌이 될수만 있다면 한증막에 또 같은 시간을 머물게 하는 판결을 원합니다
이사건이 일어난지 하루만에
50대 교사가 아이한테 이불을 뒤집어 씌우는등의 학대를 해서
11개월된 아이가 숨을 거두는 사고가 또 발생 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누가 아이를 낳고 싶겠습니까?
이런 나라에서 누가 아이를 키우고 싶겠습니까?
아이가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어져 가는게 보입니다
하늘나라로 간 두명의 예쁜 우리 천사들이
엉터리 어른들이 없는 좋은곳에서 살게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두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상당히 높은걸로 보여 집니다
인력이 국력이라는 말이 맞아 가는것 같아요
중국의 많은 인구가 한때는 그들의 족쇄가 됬었지만
지금은 세계2위의 경제 대국이 되버렸네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귀하디 귀한 우리의 아이들이
정말 대수롭지 않은 어른들의 방심으로 피기도 전에 말라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동 수당을 준다! 아이를 낳으면 뭐를 해주겠다!
육아 휴직을 이렇게 주겠다 등등등....
많은 혜택을준다지만
한 20초 정도만 둘러봤으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를
어른들의 방임으로 천사같은 아이를 죽게 만들었습니다
아이가 그 뜨거운 차안에서 수시간 동안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런 처벌이 될수만 있다면 한증막에 또 같은 시간을 머물게 하는 판결을 원합니다
이사건이 일어난지 하루만에
50대 교사가 아이한테 이불을 뒤집어 씌우는등의 학대를 해서
11개월된 아이가 숨을 거두는 사고가 또 발생 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누가 아이를 낳고 싶겠습니까?
이런 나라에서 누가 아이를 키우고 싶겠습니까?
아이가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어져 가는게 보입니다
하늘나라로 간 두명의 예쁜 우리 천사들이
엉터리 어른들이 없는 좋은곳에서 살게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두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