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물의가 된거면 죄송합니다.

자 그러면 해명이라고 하기에도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성실히 해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점심제공안하고 한사람당 1160밧을 받는게 어찌 사기인지 알려주세요.

   만약 타당하면 저 신고하시면 됩니다.

2. 운영자분께서 로그 확인하면 알겠지만 글 수정한적은 없습니다.

3.예약처가 원숭이투어(몽키트**)라고 적어놨는데.. 원숭이투어 상호를 진짜 원숭이투어로 아신가보네요?

4. 두당 140밧 환율조작..ㅋㅋㅋㅋㅋㅋㅋ3명 모시고가서 140밧 사기치면 전화요금이라도 나오겠습니까??ㅋㅋㅋ 이건 답할 가치가 없네요.ㅋㅋ

그리고 본문이 아닌 댓글에 1160밧을 적은 이유는 관심있어하시는분이기에 정확한 금액을 알려드릴려고 적었습니다. 환율은 유동적이니.. 

제가 잘못한 부분을 구지 끄집어내자면 4만 2천몇백원이라고 표기되있는걸 귀찬아서 45000원정도로 표기한것과 상호오픈 하면 안되는거 같아서 돌려말한 원숭이투어표기..정도는 인정하겠습니다.ㅋ

11월 29일 부산에서 출발하고 카오산에 호텔 예약했습니다. 같이 가시는분은 저희 어머니 이모 외숙모 외숙모 지인이며.. 태국역사에 대해 제가 일일이 설명하기 귀찬고 하기에 가이드 붙는 투어 신청한겁니다.그리고 제글을 다시 정독하시고 충분하다고 하시면 좋겠네요. 필리핀님

몽키트**은 왕궁투어가 카오산까지 픽업이 안되기에 8인이상 단독투어면 원하는 위치까지 어지간하면 옵니다. 그래서 저희 일행이 저포함 5명이고 3명 더 구해볼려구 글을 올린겁니다.

헌데 올리고 나니 쪽지로 다른업체에서 카오산 픽업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금액이 1250바트입니다.

그리고 상황 설명하고 제돈 주고 우리 일행을 안전빵으로 투어시킨다는데 왜 개별관광이니 걸어가면 되니 투어신청 할 필요 없니 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각자의 여행스타일이 다릅니다. 저는 이번에 공과 사 포함 14번째 방문이며 사적으로 갈땐

호텔/수영장/밥/마사지/술 이거 밖에 안합니다. 관광은 공적으로 갈때 말곤 해본적이 없습니다.

태국역사는 아직 관심이 없고 앞으로도 크게 관심이 없을것 같아 공부는 안할꺼 같구요.

끝으로 저는 관련업자가 아니며 ㅋㅋㅋㅋ

남해유스타운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그래도 의심되시면 이름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