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국.
Binny
12
550
2018.12.02 22:34
한국 돌아와서 틈틈히 태사랑 눈팅중입니다. 댓글도 달고 저희집 남자와 태사랑 글 보면서 웃기도 하고 ㅎㅎ
전 더 이상 올해 출국 일정이 없네요. 실로 오랜만에(?) 긴 비행을 하면서 또 하나씩 배운 나날이었습니다. 더욱 감퇴한 영어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요. ㅜㅜㅜㅜ
벌써 2018년의 마지막 달이네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사진은 여행 다녀오니 더 커진 저희집 똥쟁이들, 그리고 땅콩 떼기 전 모습입니다 ㅎㅎ
마지막 사진은 병원에서 땅콩 떼기 전 진료 대기하는 사진 ㅎㅎㅎㅎ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땅콩 떼고 나서 뚠뚠해진 모습이에요.
첫 사진은 땅콩 뗀 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똥쟁이 둘 중 한마리의 궁둥이입니다 ㅎㅎㅎㅎ
한마리만 나온 사진 올리면 용케 기억들 하시고(!) 나머지 한마리는 어디로 갔냐고 물으셔서 같이 나온 사진도 올려봅니다^^
전 더 이상 올해 출국 일정이 없네요. 실로 오랜만에(?) 긴 비행을 하면서 또 하나씩 배운 나날이었습니다. 더욱 감퇴한 영어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요. ㅜㅜㅜㅜ
벌써 2018년의 마지막 달이네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사진은 여행 다녀오니 더 커진 저희집 똥쟁이들, 그리고 땅콩 떼기 전 모습입니다 ㅎㅎ
마지막 사진은 병원에서 땅콩 떼기 전 진료 대기하는 사진 ㅎㅎㅎㅎ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땅콩 떼고 나서 뚠뚠해진 모습이에요.
첫 사진은 땅콩 뗀 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똥쟁이 둘 중 한마리의 궁둥이입니다 ㅎㅎㅎㅎ
한마리만 나온 사진 올리면 용케 기억들 하시고(!) 나머지 한마리는 어디로 갔냐고 물으셔서 같이 나온 사진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