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O north pattaya
박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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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15:32
방콕에서 파타야올때 항상 택시나 벨트러블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 벨트러블서비스는 없어진듯해서 택시대신 버스로 도전.에까마이역에서 131밧내고 파타야 북쪽터미널도착후 쏭떼우(거리에따라 요금차등 30에서50밧)타고 오조에도착ㅡ파타야에서10박예정이라 두군데 예약했다가 그냥 오조로 바꿨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나쁘지않습니다,방크기가 좀작다고 느껴질수있으나 지내기는 불편하진 않습니다.신생호텔이라 모든게 깔끔하고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수영장은 어린이수영장따로있고 크지도작지도않은 적당한크기입니다.조식은 음식이 많이있거나 하진않지만 그렇다고 부족하게있지도않고 딱ㅡ조식입니다.지금 해가 따갑지도않아서 수영장에 왔는데 딱3명있네요.여유로워 넘좋습니다.위치는 돌고래상앞입니다.터미널21앞이기도합니다.여느호텔들도 그래왔듯이 이호텔도 조만간 가격이오를듯요.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참 단점은 출입구가 한곳입니다.세컨로드에서 비치로드로 꺽이는 곳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