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드시나요?

전 6개월짜리 적금을 꼭 유지하는 편이에요, 한달에 20만원정도 모아요. 

사실 이게 사회초년생일땐 이 적금 이라도 없으면 여행을 못가는 처지라서 한달 10만원 1년 만기 제품으로 들었다가...

좀 여유있고 나서 한달 20만원 6개월 짜리 상품으로 들었다가...

솔직히 이제 적금이 별 의미가 없긴 한데...(동남아 정도(?)는 그냥 용돈통장에 모여있는 돈으로 갈수있는 정도..)

그냥 가입하고 있어요..=ㅅ=;ㅋㅋㅋ

신한의 작심삼일? 적금이나 (9월 초순 만기.. 근데 9월여행은 이미 항공권이나 호텔이 결재가 끝난..)

국민의 특별한날? 적금? 괜찮더라고요.. (내년 2월 만기 입니다!! 2월에는 올해 못가본 필리핀 갈까봐요...!)

... 그냥 이거 있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가겠다! 억울해! 모드가 좀 더 잘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