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돌이킬수없어요
29
645
2017.10.02 11:31
어제 빠이에 도착햇어요..
멀미약을 2개 먹엇더니..멀미는 안하네요.
4년전 머물럿던 반카눈에 다시 와보고 싶어서..왓는대.
4년전 11월에 300밧이엿던 방이 200이래요..
그래서 제가 되물엇어요..
4년전에 300인대 지금은 왜 200이에요??
그랫더니..200이 싸냐고? 되물으시더군요..
그래서..전 와..정말 싸요!!!!
햇더니...
250..밧..내래요.. 올랏다고..
불과 2분만에...50밧 올랏네요..
4년전에 같은 팬룸에 머물럿는대..더운줄 몰랏어요.
근대 어제는 무척 덥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에어컨으로 옴겻어요..400...
요왕님이랑 고구마님이 올려주신 죽집은..
4년전 제가 먹던 죽이 아니에요..
그래서 못찿앗던것 같아요..
제가 먹은죽은 태국 아줌마가 팔앗거든요..
무슬림 아저씨가 아니라..
그리고 나스 키친...월요일애 오픈한대요.
참 신기한건.... 반카눈..주인인..
여기 아줌마가 날..기억한대요.
진심인지.. 상술인지 모르갯지만요..
모 저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더라고요...
기억하기 좋은 얼굴 같아요.. 제 얼굴이..
멀미약을 2개 먹엇더니..멀미는 안하네요.
4년전 머물럿던 반카눈에 다시 와보고 싶어서..왓는대.
4년전 11월에 300밧이엿던 방이 200이래요..
그래서 제가 되물엇어요..
4년전에 300인대 지금은 왜 200이에요??
그랫더니..200이 싸냐고? 되물으시더군요..
그래서..전 와..정말 싸요!!!!
햇더니...
250..밧..내래요.. 올랏다고..
불과 2분만에...50밧 올랏네요..
4년전에 같은 팬룸에 머물럿는대..더운줄 몰랏어요.
근대 어제는 무척 덥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에어컨으로 옴겻어요..400...
요왕님이랑 고구마님이 올려주신 죽집은..
4년전 제가 먹던 죽이 아니에요..
그래서 못찿앗던것 같아요..
제가 먹은죽은 태국 아줌마가 팔앗거든요..
무슬림 아저씨가 아니라..
그리고 나스 키친...월요일애 오픈한대요.
참 신기한건.... 반카눈..주인인..
여기 아줌마가 날..기억한대요.
진심인지.. 상술인지 모르갯지만요..
모 저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더라고요...
기억하기 좋은 얼굴 같아요.. 제 얼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