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원.

비즈니스를 타보는 것...


나 아는 친구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부모님이 쓰시는 카드나 그런것도 싸그리...

다해서....마일리지가 많았나부다 그래서 비즈니스를 탔다고...

오호라 그리하야. 나는 마일리지를 모아재낀다.

게시판 어디선가 주워들은 샵앤마일리지...1천원당 1마일이던가...

할튼 나는 그걸 이용한다...

일이 아쉽게도....동경에 가는 일이 몇번 없었지만 나는 늘!

아시아나로 표를 부탁했다. 마일리지 챙겨먹을 심사로.

내가 아주 그냥 꼭 타고 말리라 하고 살아가는데....

변화가 생긴다.

집에 먹는 먹거리부터 시작해서 가전제품 등등등 11번가를 이용하다보니

살다살다 VVIP가 되보긴 첨이다..아마..200만원 이상 구매를 하면 되는걸로 안다.

별다른 혜택은 없는거 같고;;

와 200이나 썼구나.....그럼 한 2만 모였으려나..

동남아 왕복 티켓이 4만마일을 공제하고

비즈니스는 6만마일이던가를 공제하는 것이니..

200썼으니 앞으러 11번가에서 400을 더지르면 티켓나오겠군,

하며 내심 좋아했었다......정말 진심으로 입이 찢어지게 좋아라 했었다.

출장간다 핑계되고 살짝 아무도 모르게 튀려했는데...는데...

나는 숫자에 약했던 것이다...

천원에 1마일이면 만원에 10마일. 십만원에 백마일... 백만원에 천마일...

200이니 2천마일에 뱡기탔던거 3천마일에 등등등

꼴랑 5,6천마일이구먼.....

즉....내가 원하는 비즈니스를 득하려면...

내 계산대로라면, 4백을 지르면 되는 것인데..........얼마 안남았구나 뭘사야 하나 ㅋㅋㅋㅋㅋ

그런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4백이 아니고 4천.....

중형차 한대를 사야......표가...

그걸 오늘 알았네?

미챠.... 때리챠.


*글쓰고 오타보는데 계산이 저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