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정체 파타야17
원조뿜부이
6
611
2019.04.13 18:15
어제 오후부터 왕년의 놀던 실력발휘 차윈으루다가 좀 물좀 투척했더니 아후 세윌은 못 속인다 저쥘체력 느므느므 힘들다
아침에 일어나 아침겸 점심을 하고나니 다시 고민이다 더놀까 물을피해 어디론가 떠날까
결국 2틀치 방값을 포기하고 출발 파타야
왠일로 쌈헨 까지 살짝막히고 뻥뚫렷다 아싸 가오리
하이웨이도 그런대로 무난하다
톨게이트에서 실수로 하이패스구간으로 통과해버렸다
에씨 파타야가서 벌금더내야하면 내면되지 싶은 생각으로 고고싱
방심은 금물 중간 휴개소근처에서 겁나 막힌다
연휴차 떠나는 현지인행렬이 장난아니다
그나마 그곳을지나 좀 뚫리나싶더니 클랭나가는 분기점에서 또 막힌다 소변은 겁나 마렵고 차를 세우고 숲속저편에 해결하고 나니 날씨는 무지막지하게 쪄대고 에어컨을 틀어대니 졸립기도 하다 졸음을 쫓으려 발악을 해보지만 에휴
어찌어찌 파타야 톨게이트 긴장속에 맨끝게이트로나오면서 설명해야지 하는데 히히히 오늘
태국연휴라 공짜
프리톨 요래 써있네요
기쁨도 잠시 입구서 싸이썽 시암앤시암까지 약 1킬로도 안되는구간을 들어오는데 1시간 30분소요됨 ㅎㅎ
아침에 일어나 아침겸 점심을 하고나니 다시 고민이다 더놀까 물을피해 어디론가 떠날까
결국 2틀치 방값을 포기하고 출발 파타야
왠일로 쌈헨 까지 살짝막히고 뻥뚫렷다 아싸 가오리
하이웨이도 그런대로 무난하다
톨게이트에서 실수로 하이패스구간으로 통과해버렸다
에씨 파타야가서 벌금더내야하면 내면되지 싶은 생각으로 고고싱
방심은 금물 중간 휴개소근처에서 겁나 막힌다
연휴차 떠나는 현지인행렬이 장난아니다
그나마 그곳을지나 좀 뚫리나싶더니 클랭나가는 분기점에서 또 막힌다 소변은 겁나 마렵고 차를 세우고 숲속저편에 해결하고 나니 날씨는 무지막지하게 쪄대고 에어컨을 틀어대니 졸립기도 하다 졸음을 쫓으려 발악을 해보지만 에휴
어찌어찌 파타야 톨게이트 긴장속에 맨끝게이트로나오면서 설명해야지 하는데 히히히 오늘
태국연휴라 공짜
프리톨 요래 써있네요
기쁨도 잠시 입구서 싸이썽 시암앤시암까지 약 1킬로도 안되는구간을 들어오는데 1시간 30분소요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