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디로 갈까?
원조뿜부이
5
340
2019.04.13 17:40
여행나온지 어언 한달이 뎌어간다
한국출발 베트남걸쳐 태국그리고 다시 호치민
역시나 따분하다 언제부터인지 혼자다니는 여행은 심심하기에 어디로 이동할까부터 생각한다
쏭크란기간에맞춰 11일오후에 호치민에서 방콕으로 여정변경및 비지니스 업그레드 비용299불을 지불하고 뱅기에 몸을 띄운다
일반석이 풀이라 거금을 들여 업그레드했지만 그래도 페스트 트랙이용권과 라운지 이용권을주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
여튼 페스트 트랙입구심사대앞에 서있자니 허연봉투가보인다
직감적으로 돈봉투?
나도 그러고 다니다보니 그런필이 온다
집어들고 살짝보니 100달라짜리 100장정도 되보신다
순간의 망설임 아후 삼켜말어
찰라지만 그냥 공항 이미그레션 직원에게 전해주고 차몰고 오다보니 여러 생각이 교차한다
저늠들이 지대로 찿아줄까,?
아마도 이글을 보는 사람들의 80프로 이상이 꿀꺽 이런생각들하실듯
태국 경찰이 과연 주인찿으려 노력할까 ?
ㅎㅎㅎ
한국출발 베트남걸쳐 태국그리고 다시 호치민
역시나 따분하다 언제부터인지 혼자다니는 여행은 심심하기에 어디로 이동할까부터 생각한다
쏭크란기간에맞춰 11일오후에 호치민에서 방콕으로 여정변경및 비지니스 업그레드 비용299불을 지불하고 뱅기에 몸을 띄운다
일반석이 풀이라 거금을 들여 업그레드했지만 그래도 페스트 트랙이용권과 라운지 이용권을주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
여튼 페스트 트랙입구심사대앞에 서있자니 허연봉투가보인다
직감적으로 돈봉투?
나도 그러고 다니다보니 그런필이 온다
집어들고 살짝보니 100달라짜리 100장정도 되보신다
순간의 망설임 아후 삼켜말어
찰라지만 그냥 공항 이미그레션 직원에게 전해주고 차몰고 오다보니 여러 생각이 교차한다
저늠들이 지대로 찿아줄까,?
아마도 이글을 보는 사람들의 80프로 이상이 꿀꺽 이런생각들하실듯
태국 경찰이 과연 주인찿으려 노력할까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