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로국경 삥뜯는 신기술.
구리오돈
10
976
2019.04.30 16:55
육로로 다니다보면 노골적으로 요구할때가 많았는데,
오늘 라오스에서 베트남 가는 라오바오에서
신기술을 접했네요.
버스가 국경근처까지만 가더니
모든승객을 내리라고 합니다.
골프카트같은 차가 대기하고 있는데,
5천낍을 내야만 태워준대요.
저는 자전거도 있고,
걸어가도 될 거리인것을 아는데
무조건 타라고 하더라고요.
20바트정도밖에 안되는 푼돈이고
비자받을때 태클 걸까봐 그냥 주고 말았어요.
삥뜯는 기술도 점점 진화하는군요.
오늘 라오스에서 베트남 가는 라오바오에서
신기술을 접했네요.
버스가 국경근처까지만 가더니
모든승객을 내리라고 합니다.
골프카트같은 차가 대기하고 있는데,
5천낍을 내야만 태워준대요.
저는 자전거도 있고,
걸어가도 될 거리인것을 아는데
무조건 타라고 하더라고요.
20바트정도밖에 안되는 푼돈이고
비자받을때 태클 걸까봐 그냥 주고 말았어요.
삥뜯는 기술도 점점 진화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