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가는 999버스안에서
아미로
11
592
2019.06.01 22:31
특별한 일정없이 온 태국여행. 갑자기 스노클링이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푸켓으로 결정했지만 넘 멀고 물가가 비싸다는 핑계로 밍기적거리기만 했습니다. (내가 많이 게으름)
우기가 시작되니 더 밍기적거리다간 못할것 같아 어제 출발을 결정, 다시 검색하는중 끄라비가 갑자기 맘에 들어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남부터머널에 와서 버스확인하고
지금 끄라비행 999버스안입니다. ㅎㅎ
19시 30분 출발 08시00 도착예정. 603밧
끄라비에 관해서 올라온 글들 열심히 읽었는데 아직 정보가 많이 부족하내요.
되는 대로 움직여 볼라구요.
아오낭해변, 4섬투어?. 피피섬도 가보고 싶고요. 13시간 거리니까 지금부터 더 검색해봐야겠내요..
우기가 시작되니 더 밍기적거리다간 못할것 같아 어제 출발을 결정, 다시 검색하는중 끄라비가 갑자기 맘에 들어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남부터머널에 와서 버스확인하고
지금 끄라비행 999버스안입니다. ㅎㅎ
19시 30분 출발 08시00 도착예정. 603밧
끄라비에 관해서 올라온 글들 열심히 읽었는데 아직 정보가 많이 부족하내요.
되는 대로 움직여 볼라구요.
아오낭해변, 4섬투어?. 피피섬도 가보고 싶고요. 13시간 거리니까 지금부터 더 검색해봐야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