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방콕
호접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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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12:46
태국 다녀온 지 벌써 5년이나 되었네요.
지난 방문 때는 너무 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비행기표를 100만원이나 주고 갔어요. 그런데 아트박스 플리마켓인가 구경하다 새로 산 아이폰을 소매치기 당했죠 ㅠㅠ
속상한 기억이 있지만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제 마음의 고향이 태국 이거든요. 이번에는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돌아왔으면 합니다.
지난 방문 때는 너무 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비행기표를 100만원이나 주고 갔어요. 그런데 아트박스 플리마켓인가 구경하다 새로 산 아이폰을 소매치기 당했죠 ㅠㅠ
속상한 기억이 있지만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제 마음의 고향이 태국 이거든요. 이번에는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돌아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