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lsory insurance for tourists e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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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lsory insurance for tourists eyed

뿜뿌e 7 450

인당 20바트씩 공항에서 내야 한다는 건가요 ? 이 법이 시행 되면..

 

태국 여앵시 이제 20바트짜리 지폐를 준비 해야 할수도..

 

1달이상 여행은 경우 얼마나 내야는지 ?

 

참 알수가 없는 법을 자꾸 시행 하려내요..지문에 여행자보험에..향후 공항에 도착하면 할일이 많아 지겠내요..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1704784/compulsory-insurance-for-tourists-eyed

7 Comments
뽀뽀송 2019.07.01 17:31  
모든 외국인에게 20바트를 거둬서, 태국 내에서 일어나는 범죄나 사망 사고를 당한 외국인에게 최대 1백만 바트 정도의 금액을 지급하는 보험제도를 만든다는 게 요지인 듯.
자국민에게 기본 의무보험제도 하나 제대로 실행시키지 못하는 태국인데, 외국인에게 강제 징수해서 그 돈 모아서 외국인 대형사고 터지면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쓰겠다라...
한 해에 4천만명 태국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돈 모으면 8억바트. 1년에 태국서 사건이나 사고로 외국인이 1천명씩 죽어나가는 것도 아니고.. 보험금 지급 범위가 그 정도면 한 해 남아도는 금액이 엄청날거고, 누군가 기금에 손대고 장난칠 수도 있을 테고..  무엇보다 보험 혜택을 원하는 사람끼리 보험금을 모으는 게 아니라, 전부에게 거둬서 특정한 소수에게 쓰는 이런 것도 보험이라 할 수 있는지도 헷갈리네요.
syshin 2019.07.01 18:29  
역시 태국...바퀴들 사고방식은 참...어찌됐든  입국하고 30일내에 사고나야 돈 준단 말인데...결국 돈 모아 꿀꺽하겠다는 소리...요즘  형편이 더럽나....하는 짓이 누굴 닮은 것도 같기도하고...
반쎄 2019.07.01 18:40  
타이를 좋아하긴 하지만 콘타이들 사고 방식 보면 우리나라 부정부패는 댈것도 아니에요
아임셀럽 2019.07.02 09:58  
방금 알게 된 내용인데, 좀 당황스럽네요.
한인 관광객이 많아지고 하다보니 저런 식으로 돈을 모으는 건가 싶기도 하고..
울산울주 2019.07.02 16:21  
100밧 내라고 안 하는 걸 감사해야죠
아이폰갤럭시 2019.07.02 20:31  
그래도 태국은 어찌되었던 외국인한테 거두네요
어느 나라는 국민한테 걷어서 외국에 퍼주든데 말이죠~
샤이닝55 2019.07.03 08:32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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