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부야까오에서 만원의 행복.
빅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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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00:01
나른한 일요일.
모처럼 콘도서 오후까지 뒹굴거리다..
폭립립 비비큐 먹으러 나갔다.
가성비 좋다는 서프라이즈 비비큐
대짜 199바트짜리에 싱하 두병으로 저녁 때울겸.
서프라이즈에..자리가 없다..맛집은 맛집인가보다
기다리긴 뭣하고 해서
근처 부야까오 시장구경 가는데..갑자기 비가 확..
얼른 시장 이층상가에서 맛사지나 받으며 비 피하자해서 갔는데
타이마사지 한시간 받는동안..
오잉? 이런실력자가?여기에?
나름 맛사지 좀받아봤다는 내가 놀랄정도니..
한시간 한것이 아쉬울뿐..
한시간 마사지 비 100바트에 팁40바트 쥐어주니
가게밖까지 나와서 감사인사를 계속한다.
시장가서 치킨 큰조각 두개 40바트 주고..졸크다
과일가게 가니..싱싱한 망고스틴이 키로당 30바트다
2키로 넉넉히 사고 걸어오다 아이스크림 전문점서
코코넛 아이스크림 한스쿱 20바트사서 먹으며
쩔래쩔래 걸어왔다.. 역시..태국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한국에 시급히 보급해야하는 별미다
오는길..워킹스트릿보다 더한 환락가 거리..
소이 메트로 오픈시간이라 들러 공짜 눈요기 션하게 하고
만면의 웃음을.. 섹쉬걸들 유혹 뿌리친다고 힘들었지만.
260바트..만원으로 기분 째지는 하루가 지나간다
모처럼 콘도서 오후까지 뒹굴거리다..
폭립립 비비큐 먹으러 나갔다.
가성비 좋다는 서프라이즈 비비큐
대짜 199바트짜리에 싱하 두병으로 저녁 때울겸.
서프라이즈에..자리가 없다..맛집은 맛집인가보다
기다리긴 뭣하고 해서
근처 부야까오 시장구경 가는데..갑자기 비가 확..
얼른 시장 이층상가에서 맛사지나 받으며 비 피하자해서 갔는데
타이마사지 한시간 받는동안..
오잉? 이런실력자가?여기에?
나름 맛사지 좀받아봤다는 내가 놀랄정도니..
한시간 한것이 아쉬울뿐..
한시간 마사지 비 100바트에 팁40바트 쥐어주니
가게밖까지 나와서 감사인사를 계속한다.
시장가서 치킨 큰조각 두개 40바트 주고..졸크다
과일가게 가니..싱싱한 망고스틴이 키로당 30바트다
2키로 넉넉히 사고 걸어오다 아이스크림 전문점서
코코넛 아이스크림 한스쿱 20바트사서 먹으며
쩔래쩔래 걸어왔다.. 역시..태국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한국에 시급히 보급해야하는 별미다
오는길..워킹스트릿보다 더한 환락가 거리..
소이 메트로 오픈시간이라 들러 공짜 눈요기 션하게 하고
만면의 웃음을.. 섹쉬걸들 유혹 뿌리친다고 힘들었지만.
260바트..만원으로 기분 째지는 하루가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