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명상센타에서
 아침.저녁.두번의소식이 몸에
익혀졌는지 그이후의 변화는
처음 2-3일 빼고는 20 여일을
두끼식사와 3번째는 고기몇점
또는 포도한송이나 계란 후라이 2개정도로지낸다
아침이  12시경 .점심은 7시경 저녁식사는 일끝난 새벽 4시경인데 명상센타이후 새벽에 먹는 식사가  부담스러워서 간편한  간식으로 줄였다.그동안은 일이 힘들어서 안먹으면 체력이 딸릴까?하여 먹었으나 지금은  위에 부담가는듯하여 먹지않는다. 내년2월또는 그다음에 라도 명상센타에 한달간 또가야 할듯하다.정신적으로 너무나 좋은듯하다.지금은 샛강을 산보 하면서도 마음이쉽게 비워진다.전에는 갖은잡념에 노력을 하여도 비워지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