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하드락 호텔에서 겪은 황당한일.
트와이스
5
695
2019.09.16 11:41
파타야 하드락ᆢ한국 직원 남녀 한명씩 일하고 있어 대화하기에 편리한 점이있다
체크인 할때 한국 여직원분이 2층밖에 없다길래 그럼 하루만 묶고 담날 고층으로 옮겨줄수없냐고 했더니 갑자기 7층이 있다고 말을 바꾼다.
참고로 태국 직원분들은 잘웃고 친절하지만 한국여직원은 전혀 미소도 없고 형식적이다ᆞ
7층이 있으나 한시간정도 기다려야한다길래 기다렸다 룸으로 들어갔다
다들 아시겠지만 하드락은 수영장이 좋아 아이들 때문에 잡는 호텔이다ᆞ 다른 서비스나 룸 컨디션은 별로다ᆞ
룸에서 2시간 정도 쉬고있는데 갑자기 룸 전화가 울려 받았더니 한국 여직원분이 뜬금없이 방에서 담배를 피웠냐고 물어본다ᆞ
흡연자이지만 어머니까지 계셔서 방안에서 담배 안피운다고했더니 알았다고 전화를 끊었다ᆞ
잠시후 다시 전화가 온다ᆞ직원이 담배피우는걸 봤다ᆢ같이 묶는 형에게 물어보란다ᆞ(방에 들어온 직원은 캐리어 들어다준 직원밖에 없음)
내가 잠시 방에없을 때 형이 담배 피웠나하고 생각해
확인해보겠다고ᆞᆢ그럴리없다고 얘기했지만 직원이 봤다고 2천밧을 내야한다고 한국여직원이 말한다ᆞ
형에게 급히 연락해 물어보니 담배 핀적없단다ᆞ
문을 열어놓은적도 없는데 직원이 봤다는것도 황당스럽고 몇시간이 지난 후에 그 얘길하며 2천밧을 청구한다고 말하는것도 황당스럽고ᆞᆢ그 직원 불러달라고했더니 이미 퇴근했고 그 직원이 본건지 그 직원이 다른 직원에게 얘기를 들은건지 확실하지않단다ᆞ
그런식으로 누가 봤는지 그 한국여직원은 말을 흐린다ᆞ확실히 알아보지도않고 말하는것도 웃기지만 물어보는투가 무슨 죄지은사람 다그치듯이한다.
형이 와서 어머니앞에서 룸이 넓은것도 아니고 어떻게 담배를 피우겠냐고 ~ 지금도 담배피러 바닷가쪽 나갔다
왔다고 하니까. 갑자기 그직원이 신참이라 교육을 제대로 못받은거 같다 내일부터 본인이 혹독하게 트레이닝 시키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죄송하단다.
15년동안의 태국여행중에 같은 한국여성한테 이런 대접 받으니 현지인 한테 받는 것 보다 몇배더 기분이 나쁘다.
파타야에서 3박인데 체크인하면서부터 쭈~욱 지금까지여행 시작을 참 어의없고 기분 나쁘게한다ᆞ혹 그여성이 이글읇ㆍ본다면 고객을 대할때 본인이 읫사람인것같은 말투부터 고치라고 하고싶다.
태사랑 님들 이런 어의없는 일도있네요
한국 직원이 더 친절하길 바라는건 절대아니지만ᆢ오히려 불친절하며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적지않은 돈을 내라고 하는 식에 너무 화가나 형님. 아이디로 두서없이 몇자 급하게 적습니다ᆞ. 하드락. 정떨어지네요. ㅎㅎ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