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똥쟁이들 ㅎㅎ
Binny
5
635
2019.09.19 04:54
어느덧 데리고 온 지 1년이 넘었네요.
코숏인데... 몸이 넘 커요
어미도 컸던 걸 생각하면 타고나길 큰 애들인가봐요.
보리, 반야 두마리 모두 잘 있습니다.
한 번 리사이징 한 사진인데도 용량이 큰지 안 올라가네요.
그래서 반야 사진만 올립니다. ㅎㅎ
오늘, 아니 어제 1년에 한 번 맞히는 종합백신 맞히러 병원에 갔더니
어릴 적 주로 진료 봐주셨던 수의사 선생님이 근무중이시더라고요.
보리랑 반야 보시고는 기억해주시구..
보리가 선천적으로 비염이 있어 네뷸라이저 하러 몇 번 갔는데 그걸 기억하시면서!
'보리 어릴 때 네뷸라이저 하러 왔었는데... 어쩜 이렇게 컸니!' 라며 ㅎㅎ
반야의 둔둔함에도 놀라셨어요.
애들이 크는 동안 큰 탈 없이 성장해줘서 넘 고마울 뿐입니다. ㅎㅎ
보리 사진 몇 개 올리려고 시도해봤지만 오늘은 날이 아닌가봐요. 전혀 안되네요 ㅎㅎ
코숏인데... 몸이 넘 커요
어미도 컸던 걸 생각하면 타고나길 큰 애들인가봐요.
보리, 반야 두마리 모두 잘 있습니다.
한 번 리사이징 한 사진인데도 용량이 큰지 안 올라가네요.
그래서 반야 사진만 올립니다. ㅎㅎ
오늘, 아니 어제 1년에 한 번 맞히는 종합백신 맞히러 병원에 갔더니
어릴 적 주로 진료 봐주셨던 수의사 선생님이 근무중이시더라고요.
보리랑 반야 보시고는 기억해주시구..
보리가 선천적으로 비염이 있어 네뷸라이저 하러 몇 번 갔는데 그걸 기억하시면서!
'보리 어릴 때 네뷸라이저 하러 왔었는데... 어쩜 이렇게 컸니!' 라며 ㅎㅎ
반야의 둔둔함에도 놀라셨어요.
애들이 크는 동안 큰 탈 없이 성장해줘서 넘 고마울 뿐입니다. ㅎㅎ
보리 사진 몇 개 올리려고 시도해봤지만 오늘은 날이 아닌가봐요. 전혀 안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