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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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욕망

pig 2 327
중딩때 롤러장에서 엄청 듣던 노랜데 오랜만에 들으니깐 후와~ 아직도 좋다. 레전드. ㅋㅋ
근데 제 나이또래의 미국친구, 호주친구는 이 노래를 모르더라구요. "좋긴한데 모르겠어" 반응.
80년대 한국에서만 넘사 인기였나봐요.
그리고 저 두분은 교통사고로 이미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인생무상.
2 Comments
비육지탄 2019.08.20 13:19  
저도 요즘 David lyme 의 Bambina ,
Modern talking 의 노래같은걸 다시 찾아 듣습니다.
아마 이제 완연한 꼰대의 길로 접어든것 같아요..
티비채널 돌리다 가요무대가 나오면 저도모르게 보고있고요,
심지어 재미 있습니다 ㅠㅠ
지난주쯤 주현미가 나왔는데 아주그냥 감탄을 하면서 봤어요 ㅠ
서울시민 2019.08.20 17:46  
uv의 이태원 프리덤이 많은 영향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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