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고민 알듯모를듯한 병으로 고민하다 개운하진 않지만 일단 검사도하고 처방?도 받고..숙제 끝낸맘으로 다시 짧은 휴식 취하러 방콕에 왔습니다.
다시 혼여는 안하려고 했는데...ㅎ 그래도 이번엔 아는동생 가족이 배낭 여행중이라 혼자인듯 아닌듯한 일정이 많을듯 합니다.
늘 묵었던 람부뜨리빌리지는 뒤로 미루고 새롭게 나발라이 저렴이 룸3박..테라스문고장으로 새벽4시에 잠들어6시기상..이러고 있네요. 열고 닫을때마다 손가락 뽀샤질듯^^;; 역시 하던짖.가던곳..정답인듯 합니다.ㅎ 또 맛깔난 음식사진 들고 올께요.이상 헤롱 올입니다.
저도 아무계획없이 가고싶으면 훅 떠나는 태국이 로망이에요
넘 좋으시겠어요 부럽네요
저는 다음달 11일에 떠나는데 정확히 얘기하면 10일 인천공항에서 자고 가니..
원래 계획은 10박 이였다가 3박 더 늘려버렸네요
갑자기 파타야 쨍한 바다가 보고 싶어서요 정말 간만에 14일 여행이라 너무 기대되요
러브올님의 따뜻한느낌에 사진과 다정한 글들 많이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