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지요?!
아마도...
짠순이 미나씨라 하는 걸 보니...
제 딸인 듯 싶고요...
제 딸은 지금 간난 아기 엄마 고로 백수”
내 칭구 도희가 ㅠㅠ 뭐 빠지게 벌어
거금 투척 ㅡ.ㅡ”
어머니 건강 회복하시어 막걸리 한잔 올릴 수
있으니....
타이거지...
눔물나게 행복합니다..
태사랑 회원님들 특히 향고을님 진파리님 까펠라오님 동쪽마녀님 ...등등등
넘나 감사드립니다....
적도님...
하이^*.
파타야.. 한 참 준비중이시지요??!
병풍처럼 늘어 진 울산바위 코 길 한계령
단풍이 절정입니다^^!
마선생님 왕 멀미 어머니 땜시...
고갯길 커브 조절...
풍경 사진을 제대로 찍질 못했어요
가슴으로...
눈 으로...
적도님이 올려 주신 음악과 함께...
오...오..오랜만입니다^^!
강탱강탱^^ 공주마마..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있으시지요^^!
제가 건강 회복하신 어머니와의 여행 사진을
올린 이유중에 하나..
혹 태사랑에 건강이 여의치 않커나...
혈액암..
모든 투병 환자분들께 보내는 “용기백배” 메세지...
이 연세에도..
어마무시 항암제..이차 재발 극복하셨다는 희망의..
메세지 이기도 합니다.
까칠하시다는 거승..
아직도 정정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