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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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안주

천억맨 5 413
내가 지난해부터 좋아하는
맥주안주 입니다.
네팔 백화점에서 사다가
숙소에서 먹다보니 입에맞아서 귀국할때 여러종류를 사와서 먹으며 네팔에서도 맛있는 안주를 생산한다 했더니 아들넘이 아빠! 왜이리 무식해요!
그것 태국것으로 좀.유명한거에요.그동안 태국을 그렇게 다시면서 그것도 몰라요? 돗보기 쓰고서 보니 아씨! 가 저절로 나오네  이번에 태국 다녀올때
많이사왔는데 벌써 없네요.
이젠직구 해야할듯요
5 Comments
타이거지 2019.09.12 06:11  
통가든은 사랑입니다^^.
cafelao 2019.09.12 08:23  
저는  이번에 과자 패쑤~~
찹쌀 아가들 죽끓여주려고  샀어요
유기농을 넘어서  자연산이잖아요
한국이랑 다르게 라오스는 맵쌀이 더 비싸요
찹쌀 1키로에 13000낍
대충 한국돈 이천원쯤 하나봐요
향고을 2019.09.12 10:33  
태국 맥주 안주로는 편의점 소세지가 입맛에 딱이지만,
몸에좋을지는 당최 알수없지요,
하여간 월수금토 장터에서 장작개비만한 통닭사다가
남콩강변에서 마시는 맥주맛은,
명월이 만공산할때 독야청청 기분째진다는,ㅎㅎ
여사모 2019.09.12 22:34  
밴또와 이거 사달라는 지인분들이 있습니다
일단은 가격이 싸니까
콩테루 2019.09.17 16:22  
개인적으로 벤또는 너무 맛이 강해서 ..
통가든도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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